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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인제대, 스리랑카 간호교육 선진화 주도 : 콜롬보 대학과 학술교류 위한 MOU
날짜2017-06-05 오후 1:40:55 조회수83
인제대, 스리랑카 간호교육 선진화 주도
-콜롬보 대학과 간호교육 지원과 학술교류를 위한 MOU-


인제대학교 차인준 총장을 비롯하여 이병두 의약부총장, 윤숙희 간호부학장, 오진아 간호학과장을 포함한 방문단은 지난 5월 25일(목)부터 5월 28일(일)까지 스리랑카를 방문하여 협력대학인 스리자야와르데나푸라 국립간호학교에 대한 사업성과를 점검하고, 콜롬보대학교와 학술교류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으며, 스리랑카 보건부 등을 방문하여 스리랑카 보건의료의 향상을 위한 향후 추가 협력 사업에 대하여 협의를 하였다.

지난 4년간 인제대가 쏟은 노력으로 스리랑카 국립간호학교 중 최초로 4년제 학위과정이 도입된 콜롬보대학교의 지속적인 간호교육 지원과 학술교류를 위해 이 대학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사진] 콜롬보대학교와 인제대학교가 양해각서를 체결하다

인제대의 국제개발협력프로그램에 의해 올해 스리랑카 최초로 국립간호학교의 4년제 학위과정이 신설되었고, 스리랑카 정부는 200억 원(한화)의 예산을 새롭게 편성하여 콜롬보대학교에 4년제 학사학위과정의 간호대학을 설립하였다.

콜롬보대학교 간호대학은 지난 3월부터 교사 신축을 시작하였고, 11월에 100명의 신입생을 선발하여 개교를 할 예정이다. 순차적으로 신입생 수를 늘려 매년 500명의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며, 모든 학생은 인제대가 개발한 역량바탕 간호교육과정으로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스리랑카 전역의 18개 3년제 간호대학은 단계적인 절차를 거쳐 모두 4년제 학사학위과정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사진] 차총장이 응급간호사양성과정 수료증을 수여하고 있다

아울러 인제대 방문단은 인제대가 구축한 제3차 스리랑카 응급간호사 양성 과정 수료식에 참석해 스리랑카 전국 국립병원의 우수 간호사 50명에게 수료증(diploma)을 전달하고 격려하였다. 행사에 참석한 스리랑카 보건부국장 수닐 드 알위스는 수료증을 받은 간호사들에게 “열악한 스리랑카 응급의료 환경에서 앞으로 전문간호사로서 활동에 기대가 크다.”며 “지금까지 스리랑카 간호역량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온 인제대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사진] 응급간호사 양성과정 수료식에서 스리랑카 보건부국장이 감사를 전하다

차인준 총장은 스리랑카 보건부를 찾아 인제대의 국제개발협력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준 라지타 세나라트너 보건부 장관, 간호교육과정 위원, 응급간호사 교재개발 위원을 비롯한 관계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사진] 스리랑카 보건부를 방문하다

또한 장원삼 스리랑카 대사를 만나 인제대와 백병원의 우수한 보건의료 인프라를 활용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확산에 대해 논의했다. 장 대사는 “이태석 신부의 모교인 인제대와 백병원의 우수한 교수진이 4년간 꾸준한 사랑과 정성으로 스리랑카 보건부와 고등교육부 그리고 간호인력들에게 감동을 선사해 스리랑카 대통령의 마음까지 움직여 200억 원이란 큰 정부예산 지원을 끌어 낸 것은 매우 놀라운 일”이라며, 그동안 인제대가 펼친 국제협력선도대학 사업을 통한 성공적인 성과와 대한민국 국격 향상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사진] 스리랑카 한국대사관을 방문하다

인제대는 2013년부터 우리나라 교육부의 지원과 스리랑카 한국대사관의 협조를 통해 협력대학인 스리자야와르데나푸라 국립간호학교를 학사학위과정의 4년제 대학으로 전환시키는 ‘스리랑카 국립간호학교 학사학위과정 구축사업(책임자 강재헌, 서울백병원 교수)’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인제대는 18개 국립간호학교 교수진의 역량강화, 응급간호사 양성프로그램 도입 사업을 지원하여 스리랑카 정부로부터 극찬을 받았으며, 최근 간호학 교수진 9명에 대한 국내 석사학위 취득 지원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