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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ㆍ지원사업단 스리랑카 간호교육리더 초청
날짜2019-06-04 오전 11:57:21 조회수134
인제대학교는 지난 2013년 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지원사업(사업단장 오진아)에 선정되어 스리랑카 보건부 및 교육부와의 업무협력을 통해 스리랑카의 간호학사학위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응급간호인력을 양성하는 등 스리랑카 간호교육의 질 향상에 힘써 왔다,
특히, 2017년 인제대학교와 콜롬보대학교가 MOU를 맺은 이후 인제대학교에서 개발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콜롬보대학교에 간호대학(Faculty of Nursing)이 설립(2018년 1월)되어 현재 190명의 간호학생들이 2개 학년에서 수학하고 있다.
인제대학교 사업단은 개교 일주년을 맞은 콜롬보대학교를 방문하여 신임교수 워크숍과 신입생 대상 특강을 진행하고 11개 신교과목에 대한 수업가이드를 제시할 계획이었으나 지난 4월 21일 스리랑카 부활절 테러로 인해 출장이 전격 취소되었다.
이에 5월 27일부터 29일간 스리랑카 간호교육개발위원(스리와르데나)와 응급간호협회장(아쇼카)를 초청하여 간호교육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스리랑카 간호교육개발위원 인제의대 방문(2019.05.28.)
(좌측부터 배정이 부학장, 아쇼카 스리랑카 응급간호협회장, 시라와르데나 전 간호교육국장, 이병두 의약부총장, 오진아 사업단장)

우선 스리랑카 전 간호교육국장이자 간호교육개발위원인 시리와르데나 위원과 인제대 간호학과 오진아(사업단장), 신소영(간호학과) 교수는 세미나를 통해 간호학생의 간호술기 향상과 임상실습지침서의 세부내용을 확인하였다.


임상실습지침서 개발 세미나(2019.05.28.)
(좌측부터 신소영, 오진아, 아쇼카, 시리와르데나)

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ㆍ지원사업의 또 다른 활동인 응급간호사 연수과정은 올해 제4회 응급간호사 연수과정을 성공리에 마쳤으며, 응급간호교육의 자격은 수료에서 디플로마 과정으로 승격된 바 있다. 이에 디플로마 과정에 맞는 연수 교재 및 업그레이드된 임상실습지침서 개발에 대하여 오진아(사업책임자), 배정이(간호학과 부학장) 교수는 스리랑카 응급간호협회장 아쇼카와 함께 그 세부적인 논의를 진행하였다.


응급간호교육 교재 및 실습지침서 개발 세미나(2019.05.28.)

한편, 한국초청기간 동안 스리랑카 간호교육 리더들은 인제대학교 개교 40주년을 맞이하여 ‘미래의사 양성을 위한 교육혁신’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의학교육국제심포지움에 참석하였다. 영어로 진행된 본 심포지움에서 4차 산업혁명과 21세기 미래의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강연을 들은 후 시리와르데나 위원은 ‘이제 스리랑카도 21세기 미래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보건의료교육으로 서서히 진화해야할 것’이라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의학교육국제심포지움 참석(2019.05.28. 인제의대강당)

짧은 일정을 마치고 5월 29일 오후에 인제대학교 총장직무대행과 산학협력단장을 예방하였다. 아쇼카 응급간호협회장은 ‘지난 6년 동안 스리랑카 간호교육의 선진화에 앞장서주어서 인제대학교에 깊이 감사하며, 다른 프로젝트에 이어서 스리랑카 간호교육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지원해 주기를 바란다’며 부탁하였다. 이에 최용선 총장직무대행은 ‘스리랑카 간호교육의 후속사업 연계를 위한 또 다른 사업을 마련하기 위해 애쓰겠으며 스리랑카에 돌아가서 정부측에 강력하게 요청할 것’을 당부하였다.
2019년 5월 31일 인제대학교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은 6년간의 스리랑카 보건의료 수준 향상을 위한 간호학과 학위과정 구축 및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의 대장정을 마쳤다. 현재 인제대학교는 한국연구재단과 교육부의 2020년 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ㆍ지원사업 확산형을 계획하고 있다. 오진아 사업단장은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러한 성과를 개발도상국가인 라오스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총장직무대행 산학협력단장 예방(2019.05.29.)


총장직무대행, 산학협력단장 예방(2019.05.29.)